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 중에 알게 된
[로허들 커피교실]
서울 용산구에 위치하고 있다.
용산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려 접근하기 쉬운편.
CU 건물 바로 옆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있다.
커리큘럼은 총 6번 2주에 걸쳐
2시간씩 총 12시간 진행된다.
커피를 아무것도 몰라도 에스프레소 추출부터 라떼아트까지 배울 수 있음!
"만원의 행복"이라는 추가 수업도 진행이 가능하며
교실 대관도 추가 비용 지불 후 이용이 가능하다.

퐁퐁물로 스티밍 감각 익히는 연습중 ㅋㅋ
제일 어려운 것 같다.

강사님의 라떼아트
너무나 이쁘다ㅎㅎ

나의 라떼아트.. 엉망이다.
한번 수업 참석할때마다 수십번씩 연습하기 때문에
라떼아트는 실력이 늘어날수 밖에 없는 것 같다.



그나마 이쁘게 나온 4단 하트ㅎㅎ
호주에서 바리스타를 해보고자 마음먹었다면
미리 로허들 카페교실에서 라떼아트나 스티밍 배우고 가면 좋을 것 같다.
강사님의 실력이 너무 좋으시고
설명도 너무 잘해주신다.
커리큘럼도 일자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있어
호주에서 바리스타 잡 구할 생각이라면
무조건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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